- 성북동 주택을 개조한 스튜디오로 야외는 잔디정원과 실내는 화이트톤의 스튜기오인 대관장소.

 

- 한참 웨딩 성수기인 봄 가을 점심예약은 대체로 어렵고 토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예약은 원할한 편이다. 

 

- 전속케이터링 업체가 있어서 30명 이상이면 음식에대한 부담감도 줄일 수 있다.

 

- 주택가이지만 주차장도 보유하고있어서 주차면에서도 원활한편이다.  

 

- 패키지만 잘 구성한다면 호텔보다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더 프라이빗하고 자연의 분위기를 느끼고 예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떠오르는 돌잔치 장소로 판단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