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크게 비전망룸 (한강1~4번룸), 전망룸(금록룸)으로 나뉜다. 

 

- 당연히 하나밖에 없는 전망름이 예약이 치열하다.

하지만 상담하면서 느낀 것에 의외로 이것을 잘 모르고 예약하여 제때 일찍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. 

 

- 한강 1-2번룸을 합쳐서 사용할수 있는데 이런경우 30-40명까지도 행사가 가능하고 조금이지만 입구쪽이 단독으로 바뀌면서 포토존 설치가 가능하다.

 

- 금록룸은 다른룸들보다 전망이 있다는 메리트 뿐만아니라 룸도 더 넓어서 포토존 돌상외에 주변장식 설치가 가능하다. 

 

- 예약에 주를 이루는 점심 예약은 11시부터 룸 사용이 가능하여 시간이 매우 팍팍하다

 

- 이때문에 명월관 한옥 촬영 시 일찍와서 자리를 잡고 이동하면 편리한데 차에 짐을 놓고 촬영을 나간다던제 객실을 잡는다던지 괜한 불편함이 발생한다.  

 

- 특히나 돌상 반입시간(세팅시작)이 11시로 제한이걸려 미리 준비된 모습으로 진행하기 어려워져 프라이빗한 행사에 장애가 발생할수도있다. (협력업체는 미리 입장이 가능한데 이부분은 꼭 개선이 필요함)